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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랑세기 위서 확정☆축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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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화랑세기 떡밥은 깡그리 논파되었습니다. 화랑세기가 지어지고 1966년 뒤에 화랑세기에 나온 내용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당대 금석문. 결정적으로 박창화가 스스로 그런 거 없다라고 한 것이 결정적 증거입니다.

 아아 남당은 그저 소설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왜 소설이 정교한 위서로 둔갑했을까요? 남당은 그저 움베르토 에코처럼 소설에 사기인용을 했을 뿐인데 왜 사람들은 소설을 소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요? 남당은 그저 사실감있게 쓴 건데 어째서 그게 사료와 소설을 헷갈리게 썼다고 지탄받아야 할 일이 되버렸을까요?

 얼빠진 이들이 마음대로 소설을 사료라고 착각하여 큰 떡밥을 던져서 사학계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이제 혼란은 진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착각에 빠져서 떡밥을 처음 만든 이에게 박수를.

 그리고 이제 화랑세기 진서를 주장한 사람들은?

운지!!!(정치적 의도 없음. 정말 없음)
이글루스에서 남침유도설떡밥으로 까이는 이희진(블레이드) 운지!!!
어라? 이영훈도 있네? 역사학과도 아니면서 역사에 집적대더니 화랑세기 진서떡밥에 낚인 거임?
이영훈 운지!!!식민지배(천황제)예찬하더니 꼴 좋다.

뱀발 : 혹시나 위서(?)가 정교해서 속을 수 밖에 없었다고 옹호할 사람 없겠지?

추가 : 화랑세기로 환단고기 옹호하려는 머저리 잘 들어라. 어디 정교한 소설을 어설프게 꾸민 재미도 감동도 없는 판타지 설정집과 함부로 견주느냐?

덧글

  • 앨런비 2012/07/15 21:12 # 답글

    아니 원래 정교해서 속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인디 ㄱ-
  • 파랑나리 2012/07/15 21:26 #

    그러나 1966년에 나왔던 증거와 남당유고에서 남당이 스스로 한 말만 읽었으면 위서임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어쨌든 이제 화랑세기 떡밥은 끝났고 이제 논쟁은 자존심 싸움이 되었습니다.
  • 앨런비 2012/07/15 21:32 #

    뭐 사실상 종결이라고 봐야겠지만. 학계 논쟁이 역덕들 키배처럼 그리 쉽게 끝나는 것이 아닌지라. 여튼 구경하는 재미는 있는 'ㅅ'
  • 파랑나리 2012/07/15 23:25 #

    학계 논쟁.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 부여 2012/07/15 21:47 # 답글

    저는 김태식 교수의 주장에 따라 화랑세기는 내용상 위서가 분명하다고 결론내렸지요. 엔하위키 문서에 정리도 했고요. 이제 제가 이 떡밥 속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응?)
  • 부여 2012/07/15 21:51 #

    화랑세기 진서론의 근거랍시고 제기되는 건 하나같이 거꾸로 보면 부정론의 근거가 되는지라 초큼 안습하다는...
  • 파랑나리 2012/07/16 13:00 #

    화랑세기 진서떡밥은 처음부터 먹힐 수가 없는 떡밥이었군요. 지금까지 유지 된 게 신기합니다.
  • 부여 2012/07/16 13:21 #

    사실 후대 시점의 가필이라는 변명이 나오는 순간 사료적 가치는 이미 시★망...
  • 파랑나리 2012/07/16 19:05 #

    시원하게 망했어요.
  • 한국하반신친일협회 2012/07/15 21:48 # 삭제 답글

    야이 불쾌한 하반신 친일 정박아 새끼야. 저게 어떻게 확정이냐?
    그냥 일방적 추측이지.
    그나저나 그렇게 여기저기서 좆다구리당하고 한동안 안보이길래 멘붕해서 사라진줄 알았더니 개새끼처럼 실실 기어나온 걸 보니 멘탈이 회복이 됐나보네.
  • 파랑나리 2012/07/15 23:24 #

    백범? 아니면 TTG? 링크 된 거 읽기는 했니? 박창화 본인이 전해지는 게 없다고 했다.

    "그나저나 그렇게 여기저기서 좆다구리당하고 한동안 안보이길래 멘붕해서 사라진줄 알았더니 개새끼처럼 실실 기어나온 걸 보니 멘탈이 회복이 됐나보네."

    왠지 이 구절 보면 너 TTG 같은 데 일단 너야말로 역밸에서 과밸에서 까불고도 잘 활동하는 게 신기하다.
  • NoLife 2012/07/15 22:47 # 답글

    그냥 화랑세기를 소설로 인정했으면 선덕여왕에 저작권료라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 파랑나리 2012/07/15 23:29 #

    그러게 말입니다.
  • 크핫군 2012/07/15 23:54 # 답글

    푸코의진자
  • 파랑나리 2012/07/20 15:53 #

    ??
  • 해색주 2012/07/16 00:50 # 답글

    대학교때 교수님께서, 화랑세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니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했던게 1997년이었는데. 참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명확하게 결론이 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파랑나리 2012/07/16 01:34 #

    이제 박창화 본인의 글로 결론이 날 겁니다.
  • WeissBlut 2012/07/16 01:28 # 답글

    화랑세기 진서드립은 역사공부를 딱히 안 한 제가 봐도 무리수가 있어보이던데 말입니다
  • 파랑나리 2012/07/16 01:33 #

    그러게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16 10:18 # 답글

    모든 게 끝입니다.
  • 파랑나리 2012/07/16 12:59 #

    그렇습니다. 이제 시원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원더바 2012/07/16 12:51 # 답글

    와우. 시원하군요 ㅋ
  • 파랑나리 2012/07/16 12:59 #

    그렇습니다. 이제 시원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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